많은 액수 아니라도 상관 없다.
소액이라도 생각날 때, 여유될 때
메시지를 보낸다는 마음으로 동참하자
나도 "윤어게인" "계몽령만세" "힘내세요" 등으로 이름 대신 메세지 넣어 소액이라도 틈틈이 보내고 있다.
'우리가 잊지 않고 있다' '기도하고 있다' '응원하고 있다'를 알려드리는 취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많은 액수 아니라도 상관 없다.
소액이라도 생각날 때, 여유될 때
메시지를 보낸다는 마음으로 동참하자
나도 "윤어게인" "계몽령만세" "힘내세요" 등으로 이름 대신 메세지 넣어 소액이라도 틈틈이 보내고 있다.
'우리가 잊지 않고 있다' '기도하고 있다' '응원하고 있다'를 알려드리는 취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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