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비상계엄 선언 전에 젊은 세대에는 희망이 없었음.
민주당 병신들이랑 국힘이 손 잡고 짝짜꿍하면서 연애도, 결혼도 못하게 문턱 미친 듯이 올려놓지.
월 200주는 일자리도 죽어라 경쟁해야 들어갈 수 있는데다가, 주변 어디를 가나 너희 나이에 외제차 못 타면 연애 못하는 도태된 새끼라고 지랄염병을 해.
그러니 다들 재미있기는 하지만, 미래에는 도움이 안 되는 취미시장으로 빠져들었다.
실제로 혼인률, 출산율 급감한 시기랑 애니메이션, 게임 시장의 성장이 시작된 시기가 정확히 일치해.
다들 미래에 대한 꿈을 버리고 짱깨놈들 말로 탕핑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셨다.
반국가세력을 척결하면, 너희들의 삶에 희망을 주겠다.
그때부터 젊은 애들이 시위에 나갔다.
왜? 짱깨들이 나라를 썩게 만들었으니 저들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삶에도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찾아올 수 있을 거라 믿게되었거든.
그래서 나는 대통령님이 우리의 생명의 은인이라 생각함.
삶의 의미를 되찾아주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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