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선룰은 당원 100%는 물론이고, 당일 투표 당일 수개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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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혁신처럼만 하면 부정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선거 제도 개편은 국민의힘으로서는 불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절충안으로 현장투표 병행을 제안한다.
현장투표를 병행하여 선택의 폭을 넓히자는 것이다.
나름 수요가 있고 부정의 시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당협 사무실을 쓰든 체육관을 빌리든 해서 공간을 만들어 놓고, 선거인명부를 뽑아서 비치해두면 된다.
현장투표를 원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올 것이고 비용은 얼마 안 든다.
이게 장동혁 지도부를 통합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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